코웨이가 G시장-옥션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.
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마켓-옥션,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, 지난 7월과 8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지원과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다섯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.
코웨이 상황은 지난 세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,897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.
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시장-옥션에서 코웨이 물건을 렌탈하면, 코웨이가 건당 8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. 기부 비용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카페제빙기 렌탈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시술비, 입원비 및 약제비 원조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.
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, 공기청정기, 비데,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아에템에 반영된다.
코웨이 상황은 기부 캠페인 참여 고객님을 위한 별별 혜택도 마련했다. 캠페인 기한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고객님에게 2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같이 행사 https://en.search.wordpress.com/?src=organic&q=업소용제빙기 렌탈 제품에 맞게 최고로 3만 4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하여 준다. 한편 렌탈 고객 남들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희망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공급합니다.
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뜻은 G마켓-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.
코웨이 직원은 “요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다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마련했다”며 “코웨이는 훗날에도 기업의 금액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”이라고 전했다.